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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 겁 나지 말고 당신도 잘할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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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ITER | |||
| DATE | 2021-07-21 | VIEW COUNT | 1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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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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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팜티후에 이고 올해 25살입니다. 저는 베트남 사람인데 어렸을 때부터 방송에 통해서 한국 많이 알게 되고 좋아한데 이제 그것보다 한국 사람 더 좋아합니다. 4년전부터 한국 남자를 반해서 한국에 오게 되었고 좋아해서 빨리 적응 되겠다고 생각 했는데 정말 쉽지않고 힘들였습니다. 한국에 온지 4년 되었다고 하지만 모르는것도 많고 어려운 부분도 많습니다. 그중에 자동차를 운전 하는것도 하나입니다. 처음 한국에 올때 낯선 느낌이 들기는 당연 이였죠? 저도 그래요. 한국 도착 하자마자 완전 새로운 세상 이라고 느꼈습니다 .우리나라랑 많이 다르고 특히 교통이에요. 도로에 다 차이였고 오토바이가 거의 없고 길도 차선도 너무 깔끔 하게 깨끗하게 생겨요. 베트남에서 오토바이가 많고 어릴때부터 가족들이랑 같이 타봤고 처음에 혼자 탈때도 겁 하나도 없고 타기 좋았어요.거기서는 차가 별로 없고 많이 못타봤는데 한국에 와서 남편이랑 많이 타봤죠.엄청 빠르고 어디에 가고 싶으면 금방 갈수 있어서 좋아요. "내가 자동차를 운전 할수 있을까?" 이런생각 가끔 들였는데 사실 겁 많이 납니다.왜냐면 빠른속도 무섭고 혹시나 운전 할때 한순간 잘못 하면 나만 뤼험 하는거 아니라 남한테도 피해줍니다. 겁도 많고 그렇지만 우리남편 덕분에 옆에 있어주고 응원 해주셔서 이번달 18일에 저는 운전면허증 땄습니다.기분이 너무 좋고 다시 생각만 해도 가슴이 두근두근 뛰고 있습니다. 우연히 오늘 부평구 다문화 가족 지원센터는 문자를 보내주시고 "두근두근 드라이빙" 홈페이지 알려주셔서 운전 배운 과정이랑 경험을 여러분들께 나누드리고싶습니다. 저는 남편을 운전면허 학원에 따라가서 신청 하고 학원에서 베우고 시험 봤는데 오늘 "두근두근 드라이빙" 홈페이지를 알게 되니까 면허증 아직 취득 하지 않는 분들에게 도움 정말 많겠습니다. 언어도 다양하고 운전 면허 취득 한과정, 강의실 , 시험필기 문제집 , 운전 안내 동영상까지.... 다 있고 외국인분들도 쉽게 사용 할수 있어요. 사용하는법은 간변하게 "네이버" 들어가서 "두귿두근 드라이빙" 적으면 첫번째 나온거 클릭 해주시면 홈페이지 바로 들어갈수 있고 언어를 선택 해주시면 됩니다. 미리 알아보고 마음이 다 준비 하시면 운전면허 취득 해봅시다. 우선 시험필기 합격 해야해요. 문제잡이 외국어도 있어서 곰꼼하게 읽어보고 교통법 잘알아보면 나중에 운전할때 도움 많이 되고 필기시험도 쉽게 합격 할수 있어요. 운전면허 시험장에서 신체 먼저 검사를 받고 필기시험 볼수 있습니다. 필기시험 볼때 너무 긴장 하지 말고 천처히 문제집 잘 풀어보고 시간 빨리 끝날수 있으니까 어려운질문이 있으면 넘어가고 나중에 다시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필기시험 합격 했으면 3시간 교통안전교육을 배워햐합니다. 운전 하면서 사고 난경우 많이 보여주시고 대개 무섭고 걱정 했는데 선생님이 응원 많이 해주시고 주의 해야하는 부분 하고 좋은경험 많이 알러주셔서 집중 하게 들어보세요^^ 다음에 기능시험 접수 해서 운전 배우기 시작 합니다. 솔직히 자동차를 많이 타봤는데 핸들뒤에 앉아 있는느낌 완전 다릅니다. 저는 외국인이기 때문에 학원에 있는 선생님이 천천히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마음에 안정 해졌어요.차를 타지마자 선생님이 긴장 하지말고 자신 있게 해보면 잘할수 있다고 계속 응원 해주셨어요. 사실 기능시험에 빠른속도 아니라서 천천히 운전 하는데 저한테 주차는 제일 어려워요. 그래서 배울때 선생님 말씀 기억 해서 잘 따라 해야해요. 저는 너무 긴장 해서 정신도 없고 몸도 따라해주지 않고 선생님께 많이 혼냈어요 ㅜㅜ 눈물 난뻔 하고 힘들었어요.그래도 혼내고 나서 선생님이 처음이라 실수 할수 있고 잘 못할수 있으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또 노력 해보자고 좋은 말씀 해주셔서 배운 힘이 또 생겼습니다. 마지막에 도로주행입니다. 이번에 합격 하면 운전면허 발급 받을 수있으니까 노력 해보자고 해도 정말 걱정 합니다. "도로에 차도 많고 잘 못 하면 어떻하지? ㅜㅜ".. 운전 시작 하기전에 선생님이 긴장 하지말 고 내가옆에 있니까 괜찮을거라고 안정 시켜줘셔도 심장 막 뛰고 떨립니다. 처음에 겁 많이 날것 같아서 차를 모르게 똑바로 못 가고 차선 잘 지키지 못 했습니다. 그래도 한 코스 끝 날때마다 잘 하지 못 해도 내가 할수 있었다고 마음이 좋았어요. 도로주행 더 위험 할수 있어서 자기 안전 하기위해서 차를 타기 전에 차주변 잘 확인 하고 차를 탈때 안전 벨드 꼭 사용하고 우측 ,좌측 꼭 확인 해야합니다. 시험볼때 옆에는 선생님이 아니라 시험관이라서 더 떨리고 걱정 할거예요. 그런데 그분을 신경 쓰지 말고 아니면 선생님이라고 생각 해보세요. 그리고 제가 생각 할때 마음 안정 시킨것도 좋은데 입는것도 신경 써야합니다 . 옷도 신발도 안 불편 하고 머리도 그래요. 여자라면 머리카락 길고 날아가면 눈을 가릴수 있어서 주의 하면 좋을것 같아요. 이제는 남편이 집에 없어도 저는 차를 끌고 아이들이랑 가고 싶은데 가고 우리 아이들이 저를 보고 우리 엄마 너무 멋있다고 하고 저희 남편도 아는 사람을 만나면 와이프가 운전면허 취득 했다고 자랑 해서 정말 행복 합니다. 여러분도 너무 겁나 지말 고 일단 나는 나한테 먼저 응원 해줘야합니다. 그래야 자신감도 생기고 멋집니다. 저는 운전 면허 취득 한지 한달 안되고 초보 운전이에요. 운전 할때 아직 떨린데 같이 노려 해봅시다 읽어줘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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